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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Introduce

부산국제비디오아트페스티발은 영상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2004년부터 진행해온 행사로, 부산 대안공간 반디에 의해 2007년까지 개최되었고 이후 독립적인 단체로 출범하여 2014년 11회까지 개최되었습니다. 2017년 2년간의 공백을 끊고, 영상예술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목적으로 다시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산국제비디오아트페스티발은 작품 공모를 통해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영상예술 작가들을 지원하며 영상예술의 저변을 넓히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큐레이션을 통해 국내외 영상예술작품을 초청하여 상영함으로써 국내외 동시대 영상예술의 흐름과 지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Busan International Video Art Festival(B.I.V.A.F) has been held since 2004 for the purpose of revitalizing video-artfield. Having been held by “Ban-di”, an alternative space in Busan, from 2004 to 2007, Busan International Video Art Festival was launched as an independent bodyin 2007, constantly holding the annual festival until 2014. Breaking a 2-yearperiod of blank in 2017, Busan International Video Art Festival has revived again,taking a significant role in enlarging and invigorating video art.

By conducting submission from all over the world, Busan International Video Art Festival aims to support creative and experimental video-art artists, as well as to expand the base for this field ofart. Furthermore, in order to grasp the latest trend of contemporary video artin and out of Korea, BIVAF is planning to organize exhibition not only with selectedworks, but also with works invited from professional curating procedure.

B.I.V.A.F are looking forward to lots of attentionand participation from artists.

조직 연혁

Chronology

16회

기획

기획운영

코디네이터

외부 심사위원

번역

디자인

주최 및 주관

후원

15회

기획운영

협력큐레이터

​외부 심사위원

번역

디자인

주최 및 주관

후원

14회

운영

기획

코디네이터

번역

디자인

주최 및 주관

후원

13회

기획  

협력 큐레이터

보조 큐레이터

번역 

디자인 

주최 

주관 

후원 

도와주신 분 

12회

기획

코디네이터

번역 

디자인 

주최

주관 

후원 

도와주신 분

​강주영

강주영 김효영 서평주

윤혜주

​안대웅 안소현

강주영 정강산 진세영

밀리미터

BIVAF 부산국제비디오아트페스티발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

​김효영 서평주

강주영 한수정

​김재환 김태인

강주영 한수정 조율

​밀리미터

부산국제비디오아트페스티발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

​서평주

김한량 서평주

김선영

김은혜

스튜디오숲

부산국제비디오아트페스티발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

서평주  김효영

조은비

김선영

김은혜

스튜디오숲

부산국제비디오아트페스티발

공간 힘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

이정훈 큐레이터

서평주  김효영

이희원

허 정

스튜디오숲

부산국제비디오아트페스티발

공간 힘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

​강태훈(작가), 김재환(학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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