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작

Contest

김수정 Kim Sujeong  (Korea) 

김윤지, 문종인 Geem Yoonjee,

Moon  Jongin  (Korea) 

김재욱 Kim Jaeuk  (Korea) 

김현기 Kim Hyundai  (Korea)

남효주 Nam Hyoju  (Korea)

노영미 Roh youngmee  (Korea)

박경종 Park Shawn  (Korea)

박세은 Park Seeun  (Korea)

박정은 Park Jeongeun  (Korea)

박화연  Park Hwayeon  (Korea)

백시내 Baek Cinae  (Korea) 

신연식 Shin Yeonsik  (Korea) 

신창용 Shin Changyong  (Korea) 

양세진 Yang Sejin  (Korea) 

원유진 Won  Eugene  (Korea) 

이다은 Lee Daeun  (Korea) 

이두희 Lee Doohee  (Korea) 

​이오정 Lee OJung  (Korea) 

임수빈 Lim Subin  (Korea) 

정승우 Jung Seungwoo  (Korea) 

조승현 Cho Seunghyun  (Korea) 

최보련 Choi Boryeon  (Korea) 

최시원 Choi Siwon  (Korea) 

최윤세 Choi Yoonse  (Korea) 

Liu Shuangchun / Gao Xiaoya / Wang Zhiyao (China)

Ma di (China)

Anju Khula (Nepal)

Zhu ran (China)

김수정

Kim Sujeong

Korea

시각예술을 기반으로 삶에서 삼키기 어려웠던 불편함들과 사회현상이 만들어내는 사회와 개인의 관계구조들을 관찰하고, 그러한 삶의 면면들을 작업으로 담아 내려고 한다. 작업을 통해 실천하는 삶, 삶과 예술이 더불어 함께 가는 생활 예술인을 지향한다.

Based on the visual arts, the artist wants to capture several shades of life, such as uneasiness hard to get over with, and her analyzation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ety and individuals, in to her work. She seeks life with practice through art, and life with art itself – life of a living artist. 

Biennale de F_1min40sec_2014 

배제로부터 시작된 2014 부산비엔날레가 ‘세상 속에 거주’할 수 있을까.
2014 ‘부산비엔날레’는 ‘비엔날레’로 변모하려는 듯하다. 부산이란 글자가 사라진 곳에서는 ‘거주하기’가 아닌 ‘침략하기’가 자리 잡았다. 안 에서 시작된 일방적인 폭력은 밖으로 확대되어 바다 너머에까지 이르렀다. 침략자들은 발 디딜 곳을 없애고 ‘비엔날레’에 새로운 축제를 만들어냈다.

이 축제 속에서 ‘배제된 거주자’들은 ‘거주의 시작점’ 에서 마지막 으로 저항하고자 한다. 저항의 움직임은 부산에 64일 동안 거주하게 될 ‘그’들을 축하하는 것이다. 부디 ‘그들’이 부산비엔날레 ‘거주’에 성공하길 바라며, 잠시나마 그들의 축제에 ‘침략’해본다. 

2014 Busan Biennale rooted from rejection, bearing the question of ‘how it resides in the world’.

2014 ‘Busan Biennale” seems to be transforming into a ‘Biennale’. Without the word ‘Busan’, instead of the ‘residence’, there is ‘intrusion’. The unilateral violence sets off inside and grows larger and larger to reach out to overseas. The intruders leave no space for residents, making a new festival out of ‘Biennale’.

The ‘removed residents’ in this festival begins resistance for the last time in their ‘starting point’. The movement celebrates the ‘64 days out residents’ in Busan. Hoping them to achieve ‘residing’ in Busan Biennale, I plan to ‘intrude’ their festival. 

form of love_Rotoscoping Animation_6min.26sec_2017 

사랑은 인간의 삶에서 모든 관계를 포용하는 언어로 사용된다. 우리가 쉽게 알고 있는 연인 간의 사랑에서부터,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서 오고 가는 감정 속에서, 친구 간의 우정 속에서 드러난다. 사랑은 이뿐만 아니라 개인과 개인 간의 관계를 넘어 사회를 묶는 집단 간의 소속감, 애사심, 국가를 향한 애국으로 확대되어 사용된다. 사랑은 이러한 관계들을 긍정적으로 포장해내면서 동시에 그 속의 다양한 감정과 이성의 불분명한 작용들을 포용해내는 힘으로서 관계를 끊임없이 기능하게 만든다.

<사랑의 형태> 애니메이션 작업은 이 시대의 공익 광고가 그려낸 ‘올바른’ 사랑의 형태들을 수집해 풀어낸다. 사회구성원의 대다수가 공감, 납득하는 사랑의 형태들 속에서 사랑에 대한 여러 단상들을 풀어낸다. 이렇게 애니메이션 속에서 사탕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화하는 형태를 가진다.

포자처럼 분열하는 형태, 작게 구겨졌다가 펴지는 형태, 지렁이 마냥 주름이 새겨지면서 퍼져나가는 형태들은 여러 형태의 사랑들이 가지는 사랑의 온도차를 드러낸다. 

The word love is used to embrace every kinds of relationship a human has in their life. From the well-known love between lovers, the sentiments shared between parents and their offspring, and to the friendship between friends, love is visible. Not only about the individuals, love also expands its meaning to the sense of belonging in a group binding society together, devotion to the company, and to patriotism toward a country. Love, sugar coating these kinds

of relationships, as well working as a power to cover various emotions and unexplainable act of reasoning, makes relationships function continuously.

<The Form of Love> is an animated work of collection of the ‘proper’ forms of love pictured in the public advertisement these days. It tells several stray thoughts about love by showing socially accepted forms of love. In this animation, love has various forms, moving and constantly changing. It segregates like a spore, shrinks to its smallest and unfold, wrinkles like a worm and sprawls. It symbolizes the variation several forms love can have. 

김윤지, 문종인 

Geem Yoonjee

Moon Jongin

Korea

세상은 우리의 생각보다 빨리 변하고있다. 우리가 접하는 모든 감각들은 이제 예전의 회화와 음악이라는 형태만으로 표현하던 시대와는 확연히 다 를 것이다.

오늘날의 예술표현방법에서 미술이나 음악이라 하는 경계는 이미 희미해 진지 오래이다. 하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로서 무언가를 표현한다는 건, 우리가 배워온 커다란 틀 안의 미술이라는 영역과 음악이라는 영역을 크게 벗어날 수 없는 한계가 있음을 절실히 느낀다.

이 미디어 작업은 미술가 김윤지와 음악가 문종인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이 다.

이 두 작가가 자신들의 영역을 과감히 벗어나 전혀 생소한 제 3 의 미디어 작업을 하게된데에는, 오로지 콜라보레이션 작업의 현실적 필요성이라기 보 다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더 크게 작용했는지도 모른다. 앞으로의 예술은 어떻게 발전되어 갈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도 말이다.

새롭게 접하는 미디어라는 도구는 전문 미디어작가가 아닌 이 두 작가에 게 생소하다. 그래서 이 콜라보레이션 작업은 다르다.
전시를 하기에 따라선 클래식 음악의 연주가 이어지고, 비디오작업은 평면예술인 미술과 공간예술인 설치작업을 병합시킬수도 있는 유기적인 형태의 미디어작품이기 때문이다.

이들의 콜라보작업은 단순한 비디오작업이 아닌, 자유로운 표현방법을 연구하고 미술의 한 영역이 되고자, 또한 음악의 한 영역이 되고자 계속해 서 진화되어 갈 것이다. 

The world is changing faster than we think. Every senses we feel now is far from that of the period when people used to express it only by painting and music.  In today’s expression in art, the border between visual art and music has become vague. However being an artist in these days and expressing something makes us feel inevitable to be limited inside the era of what we generally learned, the era of painting and music.

This media art is a collaborative work of a visual artist, Geem Yoon-jee, and a musician, Moon Jong-in. What caused them to work together on the field they both are unfamiliar of is the curiosity toward the world, not practical needs. How art forms are going to advance and develop is their question.

Media is a tricky subject for non-media artists to handle. That makes this collaboration unique.

Depending on the form of exhibition, classical music can follow. Also Video has so much possibility such as combining two era of visual art, painting and installation, making it an organic result.

Their collaboration does not end by showing the video work. It is the start of the development in free expression, to be a genre of visual art, and to be a genre of music. 

r o t a t i o n_11min44sec_2016 

"우리는 별의 자녀들이다. 별의 먼지에서 태어난 인간. 우리는 그 끝을 알지 못한 채 우주의 한켠에서 살아가고 있다.“ /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중.
이 작품은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고 만들게 된 작품이다. 제목에서 보여지듯, 세상의 탄생과 끝, 그리고 또 다른 시작을 설명하는 비디오작업이다.

물속의 물방울들이 모여 은하수를 이루고, 그 별들이 모여서 하나의 생명체가 된다. 이 생명체는 자신이 무엇인지 모른 채 진화를 거듭하고...
하나의 세포는 세상을 보는 눈동자가 되고, 그 눈동자는 형태가 변하며 끝을 알 수 없는 미지의 어둠에서 생명을 시작한다. 하나의 생명체가 인간이 되기까지. 스스로가 인간임을 알게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우리 인간도, 인간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것 아닌가..

궁극적으로 우리 인간은 무엇인가. 실은 자신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는 생명체이지 않느냐 하는 철학적인 물음을 가지고 만들어본 작품이다.

 

“We are children of the stars. Born from the stardust. We live in a side of universe with no idea where it ends.”/ ‘Cosmos’, Carl Sagen.

This work begins with completing reading ‘Cosmos’. As the title self-explains, this video work shows the birth and end of a world, and the re-birth.

Drop of water forms a galaxy, and the stars form a creature.

This creature evolves without knowing what it is...

A cell becomes the eye seeing world, and the eye starts life in the unknown darkness constantly changing form. For one creature to become a man. And for a man to acknowledge itself as a human takes a long time. However, we as men might have no idea what a human exactly is...

Ultimate question is, what are us, human. This work is based on a philosophical question whether humans are mere creature living without knowing what we are. 

김재욱

Kim Jaeuk

Korea

김재욱은 인간에 대한 휴머니즘(humanism)을 키워드로, 이에 대한 관계성(relationship)을 미디어매체를 활용하여 개념적으로 시각화하는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언제나 인간은 모든 것의 기준이자 시작이자 끝이었고, 이러한 섭리를 또 하나의 인간이라는 입장에 서서, 바라보고, 이해하여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을 써내려가고 있다.

영상을 기반으로 비디오 콜라주, 모션그래픽, 미디어오브제 설치
등 다양한 뉴미디어 기법을 활용하여 작업에 임하고, 동시대의 수많은 커뮤니티 속 존재하는 인간에 대해 본질적인 정체성에 관심을 두고 연구, 실험적인 방법으로 작업에 접근한다. 

Kim, Jaeuk conceptually visualizes relationships and humanism through mixed media art. He reinterprets the idea that the essential human experience is ultimately standardized from start to finish across the ages and in all countries and cultures.

His art combines a variety of media such as motion graphics, installation, and video collage as he explores the fundamental identity of
human beings in a society through experimental means. 

SPAM_5min10sec_2017 

70억이 넘는 인구가 지구에 공존한다. 허나, 자기 자신과 똑같은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본인은 자신의 본모습을 볼 수 없다. 타인의 시선과 타인의 증언,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스스로의 존재가 증명되고 만들어진다. 도출된 정의는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소통을 통해 커뮤니티를 형성하게 되고, 작은 커뮤니티는 큰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나’라는 존재는 어찌 보면 유일하지만, 어찌 보면 SNS 따위를 통해 너무나도 동시다발적으로 전 세계에 유통되어있다. SPAM은 대중화 된 통조림의 상표명이기도 하지만, 현대사회의 무작위하고 불필요한 SMS와 메일을 칭하기도 한다.

우리는 매일 자신의 겉모습을 거울이라는 매체를 통해 본다. 그것은 자신의 본모습을 포장한 상태이며, 유전적인 결과물이다. 마찬가지로 ‘SPAM’은 거울에 반사되어 ‘MAPS’가 되고, 그 연장선에서 꾸준히 공급되고 수요 되는 과정에 있다. 

7billion people coexists on Earth. However, there are no human like any other individual. One cannot see oneself. From the vision, testament, and relationship with others, I am proved and made. By deduction, we form a community via communication, intentionally or not, and a small one builds up to a big network.

‘I’ am somewhat one and only, but also I am spread throughout the world with SNS and such. SPAM refers to a label of popular tin, but also refers to random useless SMS and mails of the society.  We always see ourselves with mirror, a media. It is how we wrap the real selves, a genetic output. As such, ‘SPAM’’s reflection becomes ‘MAPS’, and in a process of being steadily supplied and demanded.

김현기

Kim Hyungi

Korea

획일적이고 반복된 현대사회는 우리의 본질적인 존재 가치를 상실하게 만 든다. 매일 내 삶을 사는 것이 아닌 사회의 삶을 사는 것처럼 변하곤 한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같은 일상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밝히기 위해 노력하 며 살아가고 있다. 본인의 작업들은 이러한 ‘일상’으로부터 시작된다. 어쩌 면 누군가에게는 지루하고 반복적인 일상이더라도 나는 그러한 일상의 흐 름에서 색다른 요소를 찾아 작업으로 이어나간다. 

Standardized and repetitive modern society leads us to lose our essential value of existence. Everyday life has been transformed as if we live the life for the society not for ourselves. So in the dull life we try to figure out the value we own. My works begin with these ‘daily life’. It can be boredom and repetition to somebody else, but I search for something different in the flow of the life and extends it to work. 

부조화의 조화 Harmony Of Mismatch_50sec_2016 

작품 <부조화의 조화>는 각각의 개체들이 절단된 상태로 접합되어 새로운 이미지가 만들어진 상태이다. 이러한 각각의 개체들이 접합된 것은 부조화스러워 보이면서도 그 속에서 조화스러운 상태를 느낄 수 있다. 각각의 다른 오브제의 일부분이 다른 오브제의 일부분과 합쳐졌을 때 조화스럽기도하고 부조화스럽기도한 모습을 통해 유쾌한 생각과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자 한다. 

This work is combined with each individual object severed. Each of these objects seems incongruous and harmonious. It tries to stimulate the imagination and the imagination of the audience through harmonious and inconsistent views of each other when parts of each other are merged with a part of the object. 

김현기, 신연식

Kim Hyungi

Shin Yeonsik

Korea

기준오류 Standard Error_10 min42 sec_2016 

획일적이고 반복된 현대사회는 우리의 본질적인 존재 가치를 상실하게 만 든다. 매일 내 삶을 사는 것이 아닌 사회의 삶을 사는 것처럼 변하곤 한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같은 일상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밝히기 위해 노력하 며 살아가고 있다. 본인의 작업들은 이러한 ‘일상’으로부터 시작된다. 어쩌 면 누군가에게는 지루하고 반복적인 일상이더라도 나는 그러한 일상의 흐 름에서 색다른 요소를 찾아 작업으로 이어나간다. 

Standardized and repetitive modern society leads us to lose our essential value of existence. Everyday life has been transformed as if we live the life for the society not for ourselves. So in the dull life we try to figure out the value we own. My works begin with these ‘daily life’. It can be boredom and repetition to somebody else, but I search for something different in the flow of the life and extends it to work. 

남효주

Nam Hyoju 

Korea

남효주는 지난 2007년부터 7년여간 방송국 영 상 디자이너로 재직하였으며, 2013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순수 미디어 영상 작가로 입문하여 다양한 단채널 비디오 미술 작품들을 서울과 뉴욕, 홍콩, 파리 등지에서 활발하게 소개하면서 전시활동을 진행하는 중이다. 특히, 현 대 도심의 다양한 시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동시대인들의 다채로운 행동이 나 습속 등등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묘사한 21세기 디지털 풍속화 「夜」 시 리즈를 통해서 매년 독창적인 미디어 영상 작업물들을 선보이고 있다. 결국 그녀는 이처럼 자신만의 뚜렷한 영상 화법話法과 스타일을 통해 동시대 현 대인들의 탈현존脫現存적인 행위와 움직임들을. 즉, 지금, 여기, 이 순간, 현 존現存하는 좌표지점으로부터 쉴 새 없이 탈피하여 벗어나고자 하는 현대 인들의 탈시공간脫視空間적인 특성들을 생생하게 추적하여 궁구窮寇하고자 한다. 

Nam Hyo-Ju had served as a visual designer in a South Korea’s broadcasting company for 7 years since 2007, and since 2013, she entered the world of pure media video artists in earnest and has been working on exhibition activities, actively introducing various Single Channel Video works in Seoul, New York, Hong Kong, and Paris. Especially, through the 21st-century digital genre painting “Night” series, which vividly drew and described contemporaries’ various behaviors or customs that stretch out in various times and spaces of the modern downtown, she displays creative media arts every year. Eventually, through her distinct visual speech and style as above, she would trace and thoroughly investigate contemporaries’ non-existent actions and movements, in other words, characteristics that are away from space and time of modern people who would constantly break and escape from coordinate points existing at this moment here and now, graphically. 

재래시장_3min16sec_2017

단편 영상인「재래 시장」은 서울시와 관악구의 시장 현대화 리모델링 작업의 일환으로 점차 빠르게 변모하는 중인 낙성대역 근처, 어느 재래시장의 야경 풍경을 담아내고 있다. 특히, 고정된 카메라 시점 속에서 쉴 새 없이 통시적通時的 으로 지나쳐가는 군중들의 정경을 애니메이션 화법話法으로 재편집한 스톱 모션Stop motion의 영상화면을 통해서 사실적이면서도 동시에 환상적인 이미지로 되살려내고자 하였다. 이로써, 자본주의의 현대화 리모델링 사업의 결과로 인해 다시금, 사람들이 방문하여 활기를 되찾게 된 재래시장의 되살아난 활력과 역동적인 분위기들을 가감 없이 투명하게 감상자들의 눈앞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동시에, 한편으로는...., 숨 가쁘게 변모하는

중인 현시대의 흐름 속에서 점차로 사라져가고 있을 구시대의 이미지들. 즉, 오래된 기표記標들을 향한 아련한 향수와 어스름한 노스탤지어를 은유적으로 포착해내고자 한다. 

A short film「Traditional Bazaar」shows the night scene of a traditional Korean market near the Nakseongdae Subway Station, fast-changing as a part of the ongoing remodeling plan to modernize the markets by the City of Seoul and the Gwanak District.

It especially attempts to reenact the scenary of the endlessly and diachronically passing-by crowd as a both realistic and fantastical image on a still camera view, using stop motions re-edited with an animation technique. Therefore, it aims to display the vigor and dynamic atmosphere of the old, traditional market revitalized again by visitors, owing to the mod- ernization remodeling plan of capitalism, on a plain and transparent view. At the same time..... it also tries to metaphorically catch the vague sentimentality and dusky nostalgia for the old symbols, namely the images of the old age that are slowly disappearing midst the flow of the modern age where every- thing rapidly evolves. 

노영미

Roh Youngmee

Korea

시카고 예술대학에서 회화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애니메이션을 수학하였다.
그래픽 노블, 회화, 설치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작업해오다가, 최근에는 시간과 형상의 최소 단위를 이용한 스탑모션에 집중하고 있다. 그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세상적 가치에 대한 의심을 제기하고 간혹 풀어내고 있다. 

After acquiring B.F.A. at School of Art Institute of Chicago, Roh studied animation at Korean Academy of Film Arts. Since 2012, Roh has been working on various media such as graphic novels, paintings and installations. Now Roh is focusing on stop-motion using the smallest units of time and image. By doing it, Roh is raising and sometimes solving doubts of common values such

as victory, happiness and utopia. 

보이지 않는 잠자는 여인, 뒤집힌 배 그리고 나비, 스탑모션, Invisible sleeping woman, capsized boat and butterfly, Stop Motion_28min.48sec_2016 

이 영화는 백설공주, 신데렐라 등 여성주인공의 행복동화를 동양의 꿈 해몽으로 번역하여 다시 만들어졌다. 어느 여자가 서사구조로 상징되는 산을 오르내리며 도입, 상승, 절정, 하강, 대단원을 맞이하는 이야기다.

우리는 얼마나 막연한 희망 속에 현재의 고난을 견디고 있을까

위 질문에서부터 작업은 시작되었다. 세월호 사건을 비롯하여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인재와 천재들을 지켜보면서, 고난은 실제적이고 반면에 행복은 추상적이란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 큰 이유 중 에 하나가, 오랫동안 계속 되어진 대다수의 소설, 영화 그리고 드라마 등이 가지고 있는 서사 구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적으로 해피엔딩으로 결말짓는 도입 - 상승 - 절정 - 하강 - 대단원의 이야기 구조 속 주인공은 고난의 시간을 되풀이 하다 결말에 이르러서야 행복에 다다른다. 이러한 수없이 반복되던 구조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마치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와  같이 고난과 행복의 관계를 마치 인과관계의 논리나 혹은 강한 믿음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이러한 서사 구조 속에서 다뤄지는 고난과 행복의 불평등한 비중과 관계가 굉장히 불편하고 포악스럽게 느껴졌다. 

나는 장시간 반복해온 이 익숙한 거대서사를 동양의 꿈 해몽과 15,000장의 인쇄물을 이용한 스탑모션으로 글과 이미지를 끊임없이 해체하며 낯설게 만들었다. 그래서 초현실주의 외양을 한 이 영화의 겉모습이 아닌, 본질적인 느낌을 보도록 했다. 

Invisible sleeping woman, capsized boat and butterfly

This is a happy-ending fairy tale story like Cinderella, Snow white and etc. I rewrote this typical story into language of dream (Asian oneiromancy) in order to defamiliarize this typificated cognition. It is about a girl who climbs a mountain, which symbolizes narrative structure such as exposition, rising action, climax, falling action, and denouement. After repeating ‘shooting and compositing process’, each scene had been printed to 15,000 framed pictures in different conditions.

Why do we bear today&#39;s hardships just for intangible future hopes? This whole work starts from this one simple question. Sometimes hardships seem to be real when happiness is rather abstract. I think this is due to their narrative structure which is shown at most of novels, movies and soap operas.

Generally in a story that ends happily, main characters in the elements of plot (exposition, rising action, climax, falling action, and denouement.) repeatedly go through hardships almost until the very end. People who get used to this kind of narrative tend to have a strong belief in words like “After a storm comes a calm.” They understand “hardships-happiness“ as cause-and- effect relationship, and personally I see this very vicious and cruel.

As I repeat the process of converting video into picture and picture to video, the screen turns into halftone and millions of halftones constantly intrude each other. Consequently the whole work becomes surrealistic in appearance through recurring process of overthrowing and disassembling images and stories. I hope this work will disclose something fundamental not superficial. 

박경종

Pack Shawn

Korea

정신적 공간의 탐험을 위한 작업은 줄곧 발상을 통한 가상의 시점에서 시 작한다. 가상의 시간과 공간은 현실의 좌표 위에 새로운 관점을 만든다. 정 신적 공간의 시각화는 이입 또는 빙의 같은 또 다른 개인적 시점의 확장을 제시한다. 환경이 형성하는 인격의 변화 또는 개인의 생각이 사회에 반영하 는 영향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난해함과 불완전함의 틈에서 상상하는 인 간의 본질을 탐구한다.

작품의 표현 방식은 기법에 제한을 두지 않고 회화, 애니메이션, 설치, 영 상, 퍼포먼스 등의 매체를 다양하게 실험한다. 이는 결과물이 보여주는 연 계성보다 주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개념이 그에 맞는 형식을 선택하도록 하 기 때문이다. 다양한 매체는 각각 다른 언어들로 변환된 듯 보이지만 그 중 심에는 회화에 대한 실험정신이 자리하고 있다. 색과 레이어의 관계, 표현 의 간극, 이미지와 과정의 회기를 드러내는 행위를 지향한다. 회화적 상상 력은 곧 매체의 확장으로 그리고 표현의 다방면적 실험으로 번식한다. 

The work for exploration of psychological era always needed a virtual starting point to set off. Virtual time and space layers a new perspective on present coordinate. Visualization of space requires another expansion in individual’s perspective such as being introduced and being possessed. I’m always interested in change of identity affected by surroundings, and effect an individual’s thought can have on society, and explore the essence of humans imagining in between confusion and imperfection.

The expression of an idea comes on many forms – animation, installation, projection, and performance – experimental use of differing media. This is because I prefer the concept I’m to tell to select on its own media rather than aiming the connectivity the outputs have. Varying media seems like they are all different language, but the center of them is the experimental spirit born from fine art. I pursue the act of representing the relationship color and layer has, a gap within expression, and session of image and procedure. Graphic imagination to expansion of media, and to many-sided experimental expression – it’s how it reproduces. 

4892 (Gentrification of Mind), Painting Animation_7min48sec_2016 

작품의 배경은 다른 차원의 미래이지만 현실의 서울 을지로 구역을 바탕으로 그려졌다. 그들은 매일 무언가를 만들고 그 물건을 어디론가 보낸다. 그곳에선 모든 것을 찾을 수 있고 만들 수 있다고 한다. 한때는 마음만 먹으면 탱크도 만들 수 있다는 소문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그곳은 더럽고 어수선하며 낡았다. 기술자들은 늙었고 지역 개발로 인한 높아진 렌트비를 버티지 못하는 사람들은 떠났다. 한때 시스템을 지휘하던 자들은 그 시스템의 속도를 버티지 못하고 뒤로 밀려나기 시작했다.

영상 속 오토바이 배달부인 ‘지을’이란 소년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시스템에 일조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배달을 마친 그는 우연히 시스템의 내부를 들여다보고 모든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시스템은 역으로 모든 사람들의 삶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의식한다. 

892 작업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순간은 소년이 어른이 되는 순간과 맞물려 개인이 자신을 둘러싼 시스템을 인지하는 찰나이다. 시스템에 일조 할 것인가, 거부 할 것인가, 한 발짝 물러나 관찰만 할 것인가를 판단하는 순간이다. 경제와 문화, 빅테이터와 같은 현대 사회를 구축하고 있는 시스템 속에 얽혀있는 우리는 아직 그것을 움직일 수도 또는 지배당할 수도 있다. 물리적인 공간의 젠트리피케이션과 마찬가지로 생각과 발상 또한 정신적인 젠트리피케이션을 통해 착상의 자리를 잃을 수 있다. 

The setting of the work is future in other dimension, but it is actually based on modern Eul-Ji Road, Seoul. People there always produce things and send them away. It was known that there we can find everything, and make everything. There once was a rumor that we can even make a tank there. However todays, the place is filthy, messy, and shabby. Engineers are old, and the high rent fee due to community development made people leave. People who were once in control of the system could not bear the speed of it and were expelled.

In the film, the delivery boy ‘Ji-Eul’ lives day by day contributing to society just like everybody else. But one day when he finished his job, he accidently looked into the system and realized the system people were making was actually making people’s lives in reverse.

The work 4892 intends to show the moment boy becomes a man and the moment an individual recognizes the system surrounding them. The moment to decide whether to keep contributing to the system or to reject it, or to just observe it one step aside. We who are bound into a system constructing economy, culture, and big data are still able to control it or be possessed by it. As well as gentrification of physical era, thoughts and idea can also lose the residence by gentrification of psychological era. 

박세은

Pack Seeun

Korea

박세은 작가의 작업은 작게는 자아와 타인의 사이 ‘관계’가 어떻게 형성 되는가에 대한 궁금증에서부터 시작된다. 이를테면 어떤 이유로 나는 나의 부모님에게서 태어났는가? 또는 어렴풋이 기억나는 나의 어릴 적 친구는 어떤 이유로 나와 멀어지게 되었는가? 등 나와 관련된 관계들 속에서 점차 발전하여 나와 사회의 관계까지 이어진다. 우리 모두는 관계의 관계, 관계 속의 관계.. 세상 만물이 관계에 얽혀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물질에 대한 탐욕과 과학의 발달 등 다양한 요인들이 인간들의 양심의 눈을 어둡게 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 의 다양한 문제들을 다각적 시각으로 바라보며 떠올린 영감을 작품으로서 표현하여 비판한다. 작가의 내면을 작품으로 표현한다는 것 자체로도 충분 히 관객들과 관계 맺기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작가는 작품을 생산하는 것을 흔히 잉태에 비교한다. 그만큼 인고의 고통 을 겪어야 남들이 모두 공감하는 작품을 생성할 수 있다. 그런 생각을 하면 작품 앞에 섰을 때 숙연해 지지 않을 수가 없다. 현재 박세은 작가는 미디 어를 전공하며 미디어 아티스트의 초창기 경험을 병행하고 있다.  

The work of the artist spawns from the curiosity of how the relationship of I and the other is formed. For instance, how come I was born from my parents? Or how come my vague childhood friend became so distant? As such, from the relationships regarding me develops to the relationship of me and society. We all are tangled inside relationship of relationship, relationship in relationship... Everything is tangled inside it.

Modern society we live in has various factors like greed and development to blind the conscience of people. These problems in society is observed in versatile view, and the inspiration after that comes into work to criticize the problems. To express the artist’s inner side is sufficient to make relationship with the audience and furthermore to interact.

The artist use conceive as a metaphor to producing work. The amount of pain in endurance can produce an acceptable work for others. Thinking about it makes it solemn to stand in front of an art. Now the artist is majoring in media while having experience as a beginner media artist. Everything about the artist, admiring the nature itself and posing intense inspiration, will have positive effect on artist’s activities. 

정신적 죽음 Psychic Death_1min43se_2015 

죽음은 인류가 품고 있는 아주 중요한 주제 중 하나이다. 현대사회의 급격한 사회적 변화로 인해 느낄 수 있는 내적인 것들, 이를테면 무력감과 공허함, 그러한 불균형의 심화 현상은 인간의 자아 상실과 정체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낳았다. 덴마크 철학자 쇠렌 키르케고르는 육체적 죽음과는 다른 죽음이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 준다. 그것은 정신적 죽음이다.

인간이 겪는 고통이라는 것은 지극히 상대적이다. 어떤 사람은 무료함의 고통에 시달리고 어떤 사람들은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 결핍의 고통에 시달릴 수 있다. 그러나 어떠한 고통을 겪고 있던 간에 그 고통을 받아들이는 것은 상황을 대처하는 그 사람의 정신적인 능력이다. 개개인마다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해보곤 했을 것이다. 죽는 법을 생각하는 것은 사는 법을 생각하는 것이다. 죽음을 직시하면 살아갈 시간이 투명하게 보인다. 그래서 육체적 죽음보다 두려운 것은 정신적 죽음이다.

현대도시의 문명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겪어야만 하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오는 갈등, 같은 시공간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내면세계의 수많은 갈등, 감정들을 견디지 못한다면 정신적 죽음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정신적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단채널 비디오 미디어아트로 제작하였다. 

Death is one of the crucial themes in human race. The feelings caused by rapid social changes in modern society, such as helplessness and emptiness, that deepening imbalance led to loss and uncertainty of human identity. Kierkegaard, the Danish philosopher, told us there is another kind of death rather than physical one. It’s spiritual death.

The pain people suffer is extremely relative. Certain person suffers from the pain of boredom, while other person suffers from the lack of necessities in life. However what and how much pain people bear the acceptance of it depends on the person’s psychological capacity. Every people could have thought about death at least once in a life time. When we face the death, the time left to live seems vivid. That makes spiritual death more dreadful than physical one.

We who live in cultural society of modern cities have to tolerate the conflict of reality and ideal, conflict and sentiment shared between the inner worlds of contemporary men living at the same time, and if not it can lead to spiritual death. I told the story about that kind of death via short channeled video media art. 

박정은

Pack Jeongeun

Korea

인간의 정서와 심리에 집중하여 그것을 미디어아트로 풀어내는 것이 큰 목적이다. 예술 영화와 미디어아트를 매 해 만들어내며 작품의 방향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점차 페니미즘 성향을 띈 영상을 만들게 된다.
또한 악몽을 바탕으로 작품을 만들어 꿈을 꾸는 모두의 욕망을 자유롭게 그려낸다. 우리에게 있어 악몽은 그저 꿈에 국한 되어있는 것이 아니다. 모 두는

때로, 자신이 이 땅에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악몽으로 느껴질 때가 있고, 또 이 사회와 사람이 악몽으로 느껴질 때도 있을 것이다. 살아감에 있어 악 몽이라 생각되는 모든 것. 즉, 우리에게 악몽의 정의란 단순한 꿈(夢)이 아 니다. 무의식의 욕망을 되돌아보면, 그 것에서 나타나는 자유로운 이미지는 현실에서는 느낄 수 없는 고결한 부분이다. 우리는 이러한 부분을 꿈을 깬 현실에서도 다시 보기 하듯 기억하고, 저장하며 생각의 조각들을 모아 악몽 을 하나의 콘텐츠로 표현하고자 한다. 

Focusing on human emotion and psychology, telling them with media art is my big goal. By creating art films and media arts every year I’m learning to direct the point of my work s, which mostly tends to have viewpoint of feminism. Also, my works based on nightmare depicts everyone’s wildest dream and desire. Nightmare is not only about the dreams we have in bed. People can often tell the situation of standing on this very earth a nightmare, or the society and people around them a nightmare. Something so horrid to have in our lives.

Nightmare is no longer just in our sleep. As we look back to the desire of subconscious, the way it is projected, the unconstrained image, is noble part reality can’t provide us with. We remember some parts of it and take it to reality as we wake up, saving and collecting the pieces of thought. I’m to use that method to make a content out of nightmare. 

숨겨진 안내책 Vanished Guidebook_2min38sec_2016 

자신의 머릿속이 복잡하고 고민과 생각의 중심을 찾을 수 없을 때 육체적 고통을 가하여 정신을 맑게 하고 생각 속 중심의 선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을 영상으로 표현한다. 영상에서 미약하게나마 성적인 느낌을 받는다면 그것은 1. 다리 벌려 뛰기, 2. 욕조 닦기를 하면서 육체를 움직이고 자신에 대한 가학을 통한 성적흥분이 행동의 수치가 배가되게 하여 머릿속이 비워지고 나르시즘과 자신 신체에 대한 자아감을 뚜렷이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리를 벌려 뛰게 되면 성기에 자극이 간다. 빠르게 뛸수록 갈비뼈가 부러질 듯 한 고통이 더하여 져서 오로지 몸의 고통에만 집중하게 된다. 고통의 순간이 지나가면 온몸에는 고통을 저하해줄 엔돌핀이 분비가 되고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 비워진 머리로 생각의 중심을 알게 된다. 즉, 육체적 행동을 통해 정신적 자유를 얻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욕조를 계속해서 닦다 보면 무아지경의 상태에 빠지게 되고 닦는 행위에만 집중하여 머릿속이 비워 진다. 비워진 끝에는 자신의 하나의 생각이 조용히 자리 잡을 것이다.

또한 짧은 옷을 입고 욕조를 닦다 보면 자신의 몸에 물이 묻게 되고 자신의 땀과 섞여 더욱 축축하고 더워지며 자신이 움직였다는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다. 또한 자신의 몸에 대한 섹슈얼한 느낌으로 쾌락 또한 받을 수 있다. ) 

Whenever you feel confused and unable to focus on thinking, not worrying, there is a way for physical pain to clear our mind. If you watch the film and sense something sexual, it’s because some gestures, jumping with legs wide open or cleaning the bathtub, has the effect of moving body seen as self-maltreatment, and arousal derived by it seen as disgrace. That makes our mind blown away and feel narcissism and sense of having a body more than enough, making it somewhat uncomfortable.

Jumping with your legs wide open stimulates genitals. As you do it faster, pain grows as if your ribs are going to break, making you only focus on the pain. After the agony comes endorphin secretion to let it go away, and also to let you think. Cleared mind catches the center of thoughts immediately. As such, physical action frees the mind.

(Rubbing the bathtub clears your mind only to concentrate on the action. After the cleansing what is left there is only the one thought that matters.

Also cleaning the bathtub with shorts leads your body to be socked with water and sweat.

The dampness and fever, sense of movement grows. It is possible to perceive your own body sensually and have pleasure with it.) 

 

박화연

Pack Hwayeon

Korea

인간이 다른 생명을 도구로써 쉽게 누리고 있는 세상에서 자신 역시 소비 되고 방치될 수 있음을 경계하며, 그 안에서 잃지 말았으면 하는 것들에 대해 회화와 설치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I am wary that in a world where humans are easily consumed by other creatures, they can also be consumed and neglected. I am talking about paintings and installation of things I hope not to lose in that respect. 

 

Five days_3min8sec_2017 

인간에 의해 생명을 잃은 존재를 그려서, 그것이 사라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그림이 그려진 길 위를 걷거나(작품1) 컵을 사용하는(작품2) 모습으로, 모두 사람들의 행위에 의해 그림의 형체가 닳아 없어집니다.

이와 같은 상황을 실제로도 목격하곤 합니다. 죽은 동물을 밟으며 달리는 수많은 자동차들. 사람들은 그 밑에서 마모되어가는 동물의 육체를 눈여겨보지 않습니다. 이미 빠르게 형체를 잃고 흩어져 있어 알아볼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 보이지 않게 됨으로써 더욱 무관심해지는 것인지 사람들은 같은 상황 속 같은 행위를 반복합니다.

요란하지도 위험해 보이지도 않는 광경 속에서 살아있던 존재가 쉽게 지워지는 데에 생명경시에 대한 경각심이 듭니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우리의 행위에 의해 사라지고 있는 존재들을 생각하며 일상에 만연한 생명경시의 풍조를 되짚어보았으면 합니다. 

I've put the loss of life by human beings and the process of disappearing. People walk on the painted road or using a cup of paper (work 2), and all of the figures disappear by people's behavior.

I actually see this sort of situation. Countless cars running on the dead animals, people don't care about the animal's body underneath it. And sometimes they can't figure out what it is. And I think it's becoming increasingly insensitive to the situation where we see things that are being repeated.

The scene is neither noisy nor dangerous. I was reminded of the fact that living things were fading easily Through this video. And I think we're not aware of what we're doing, and what we're missing by our actions. We need to look back on the trends of life that are pervasive in everyday life. 

 

Disappear_4min20sec_2017 

인간에 의해 생명을 잃은 존재를 그려서, 그것이 사라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그림이 그려진 길 위를 걷거나(작품1) 컵을 사용하는(작품2) 모습으로, 모두 사람들의 행위에 의해 그림의 형체가 닳아 없어집니다.

이와 같은 상황을 실제로도 목격하곤 합니다. 죽은 동물을 밟으며 달리는 수많은 자동차들. 사람들은 그 밑에서 마모되어가는 동물의 육체를 눈여겨보지 않습니다. 이미 빠르게 형체를 잃고 흩어져 있어 알아볼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 보이지 않게 됨으로써 더욱 무관심해지는 것인지 사람들은 같은 상황 속 같은 행위를 반복합니다. 요란하지도 위험해 보이지도 않는 광경 속에서 살아있던 존재가 쉽게 지워지는 데에 생명경시에 대한 경각심이 듭니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우리의 행위에 의해 사라지고 있는 존재들을 생각하며 일상에 만연한 생명경시의 풍조를 되짚어보았으면 합니다. 

I've put the loss of life by human beings and the process of disappearing. People walk on the painted road or using a cup of paper (work 2), and all of the figures disappear by people's behavior.

I actually see this sort of situation. Countless cars running on the dead animals, people don't care about the animal's body underneath it. And sometimes they can't figure out what it is. And I think it's becoming increasingly insensitive to the situation where we see things that are being repeated.

The scene is neither noisy nor dangerous. I was reminded of the fact that living things were fading easily Through this video. And I think we're not aware of what we're doing, and what we're missing by our actions. We need to look back on the trends of life that are pervasive in everyday life. 

 

백수진

Baek Sujin

Korea

고등학생 때는 연극을 했고 이후 영화를 공부했다. 영화를 하던 도중 미술관과 공연장에서 먼저 연락을 받았다. 그 뒤로 계속해서 이미지적인 것들을 만들어냈다. 상업사진과 영상작업을 오가다 개인작업을 시작했다. 

When I was in high school, I played a theater and then I studied movies. While making a movie, I first got in touch with the Art Gallery and the concert hall. After that, continued to produce images. I worked on a combination of commercial photos and videos, and started working on personal projects. 

 

백시내

Baek Cinae

Korea

고등학생 때는 연극을 했고 이후 영화를 공부했다. 영화를 하던 도중 미술관과 공연장에서 먼저 연락을 받았다. 그 뒤로 계속해서 이미지적인 것들을 만들어냈다. 상업사진과 영상작업을 오가다 개인작업을 시작했다. 

When I was in high school, I played a theater and then I studied movies.

While making a movie, I first got in touch with the Art Gallery and the concert hall. After that, continued to produce images.
I worked on a combination of commercial photos and videos, and started working on personal projects. 

 

Disappear, Video, 4min. 20sec. 2017 

온갖 색들에 뒤덮여 있으나 우리는 항상 어둠속을 걷는다. 우리가 느끼는 세상은 회색에 가까울 것이다. 항상 걷고 있지만 시야는 변하지 못한다.
춤을 추자. 내가 색을 내자. 조금 더 다채로워 질수 있도록. 

All of the colors are covered in colors, but we always walk in the dark.

The world we feel will be gray.
While always walking, what you see doesn't change.
Let's dance. Let me give you a color. To be more colourful. 

 

신연식

Shin Yeonsik

Korea

사회는 더 이상 이성에 의해 지배되지 않으며 감성에 따라 움직이고 있 다.

감성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며 변화하는 삶에서 조명 받는 모든 것들은 감성과 관련되어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생성되는 수많은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작업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작업

은사회적 문제에 대한 의문을 통해 전개되며, 그 의문을 관객에게 묻는다. 이 는 감성을 소비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가운데 우리가 놓치고 가는 것들에 대해 말하고자 함이다. 

Society revolves around sense now, not sensibility. The importance of sense is growing bigger, and everything which seems crucial in our ever changing life is related to it. Following this flow of age, I pay attention and work with the emerging ways to communicate. The works develops from the question we have upon social problems, and makes audience think about it. This is to say about things we lose during the age of consuming the senses. 

 

흔적 Trace, Video, 1min. 33sec. 2016 

이 작품은 시각적 이미지에 의해 반복적으로 상기하는 모습에 대해 말하고 있다.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변하고 기대와는 다른 결과를 내어 마음속에 여러 가지 생채기를 만든다. 생채기는 흔적으로 남아 상기를 반복하고 스스로를 좀먹게 만들며, 이러한 과정에는 여러 시각적으로 친숙한 매개체가 개입되곤 한다. 친숙한 이미지에 의해 사고가 각인되는 것이다. 시각적 이미지에 의해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우리의 사고과정을 시각화하여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였다. 

This work talks about the constantly reminded figure by visual image. Everything around us transforms in a blink, have unexpected results, scratching our mind. These scratches leaves scar which makes

us keep reminding it, undermining ourselves. This procedure is arranged with familiar visual medium. Familiarity stamps the thought. I worked on an animation by visualizing our visual image effected thought procedure repeating daily in our lives. 

신창용

Shin Changyong

Korea

저는 오래 전부터 그림을 그리고 영상을 만들어 왔습니다. 27년전 아버지 께서 쓰시던 8mm 캠코더를 처음으로 이런저런 영상을 만들고 혼자 놀았 습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친구, 친척들과 이것저것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촬영하

는순간을 매우 좋아합니다. 촬영하는 그 순간은 영화와 관련된 모든 것이 실 존하고 현실이 되는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영상을 만들어 나갈 것이 며 다큐멘터리 느낌의 무협영화를 구상 중입니다. 

I have been painting pictures and filming videos since long before. It was 27 years ago when I created my first video with my dad’s 8mm camcorder. I still shoot things with my close friends and relatives. I love the moment of filming. It brings me to the new real world where everything about the film is true. So, for these reasons, I will continue to create videos. I’m recently working on a new documentary project for the martial art. 

Goony`s days, Video, 8min. 56sec. 2014 

현실의 무게가 매일같이 우리의 인생에 어둠을 드리우고 우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헤쳐 나가기 위해 노력한다. 2014년의 여름 한국사회는 모든 것이 잘못되어 점차 사람이 살수 없는 곳으로 변해가고 그 안에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는 우리는 매일같이 현실의 어둠속에 갇혀 헤어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지켜야만 했다. 주인공은 어렸을 적 보았던 영화 ‘구니스’에 나오는 아이들의 모험을 동경하며 자신에게 드리운 현실의 어둠을 걷어내고자 한다. 

People are struggling with the heavy weight of living in the dark every day. In the summer of 2014, the Korean society went wrong and became uninhabitable. People were stuck in the dark age, and they were trying to protect themselves. The hero, who yearned for

the kids adventure from the film ‘The Goonies’, tried to made his way through the darkness. 

양세진

Yang Sejin

Korea

양세진은 건국대학교 다이나믹미디어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영상, 사 진, 일러스트 등 여러 분야 통해 작품을 표현하며 여러 미디어를 사용한다. 작품에 주로 자신의 인생을 담으려 노력하며 스토리텔링을 통해 관객들에 게 서사적인 감각을 전달하는 것을 추구한다. 작품 속에서 주변의 자연물을 주요한 소재로 이용하며 현재는 물과 바람에 대한 연구로 눈에 보이지 않 는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데 주목하고 있다. 

Yang Se-jin(WilliamVird) is a student at the Department of Dynamic Media at Konkuk University. He uses various media to express his works through various fields such as video, photography and illustration. He mainly tries to put his life into his works and seeks to convey narrative sensations to the audience through storytelling. In addition, he uses the surrounding natural materials as the main material in his work and now focuses on the visual representation of the invisible by the study of water and wind. 

THE NEW CHAPTER, Video, 1min. 48sec. 2017 

동이 트기 전의 새벽녘은 하루 중 가장 어두운 시간이다. 그와 대비로 황혼이 저무는 해질녘은 하루 중 가장 아름답고 찬란한 시간이 된다. 이 시간은 우리에게 때때로 강렬하고 매혹적인 색감을 선사하곤 한다.

작품 제목인 “THE NEW CHAPTER”는 새로운 장이라는 뜻이며 고난하고 자만했던 시절을 뒤로하고 역설적으로 해질녘의 어둠과 찬란함을 가지고 나아가겠다는 뜻이다.

이 영상은 기승전결을 가진 스토리를 그리고 있으며 평화롭던 시절, 충격, 좌절, 극복의 4단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영상의 전체적인 붉은 톤 색감과 분위기는 작가의 인생사를 함축하고 있으며, 붉은 천과 빠른 트랜지션(transition) 그리고 흔들리는 카메라 구도는 충격과 좌절을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는 타임랩스(time lapse) 와 하이퍼랩스(hyper lapse) 그리고 문을 향해가는 씬을 통해 극복의 내용을 전달한다.

 

Dawn before sunrise is the darkest hour of the day. The twilight time at night is the most beautiful and brilliant time of the day. This time sometimes gives us an intense and fascinating color.
"THE NEW CHAPTER" means a new chapter, which means going back to the darkness and splendor of the nightfall, paradoxically, behind the times of hardship and prosperity.

This video depicts a story with a great deal of confidence and is composed of four stages of peaceful times, shock, frustration, and overcoming. The overall reddish tone and atmosphere of the image implies the life history of the artist. The red cloth, the fast transition and the shaky camera composition express the shock and frustration sensibly. And time-lapse, hyper lapse, and scenes to the door that show the flow of time. 

원유진

Won EuGene

Korea

주로 무한히 반복되거나 이어지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그것들을 판화, 페인 팅, 설치, 영상 등 최대한 여러가지 매체로 표현하려 하며, 전반적으로 미니 멀리즘에 작업 기반을 두고 있다. 

 

Usually taking interest in infinite repetition or connection, the artist tries to express them with variety of media, such as print, painting, installation, and projection. Generally the works are based on minimalism. 

La voie lactée, video, 1min. 52sec. 2014 

불어로 ‘은하수’라고 번역되는 ‘La voie lactée’는 2014년 독일 아틀리에 ArToll Kunstlabor에서 제작했던 작품이며 프랑스 뮤지션 Alifib Swan과 함께 비디오 작품으로 협업한 작품이다.

은하수에는 최소 2천억에서 4천억 개까지의 별들이 있다. 나는 개중 365개의 별을 365개의 삶의 형태인 정육면체들로 형상화 해 끊임없이 반복되는 삶을 표현했다. 오로지 순수한 하나의 재료로만 제작한 이 작품은 조형물이 움직임에 따라 정육면체들 사이에 서로 닿게 되는 지점이 무한히 바뀌게 된다. 그것은 하나의 삶이 실제로는 방대한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다음 생으로 넘어갈 수 있는 물리적인 길을 나타낸다. 나는 반짝이는 억 만 개의 별들 속에서 미약하게나마 나만의 삶을 영유하고 싶다. 부디 가능한 한 오래토록. 

 

‘La voire lactée’ means ‘the Milky Way’ in French. It is title of work which was made by ‘ArToll Kunstlabor’ Germany atelier. And it was collaboration work as a video art work with ‘Alifib Swan’ who is French musician. There are minimum 200 billion stars - 400 billion stars in the Milky Way. I expressed some 365 stars. The 365 stars

expressed 365 lives with much of cubes. It means repeated life continually. My art work was made from only one material which is very innocent. It means that it is one way to pass physically in next life, nevertheless one of life has huge size. I want to possess my own life in billion glittering stars as long as possible. 

이다은

Lee Dean

Korea

이다은은 미디어 아트, 페이퍼 아트, 공연기획 등 주제와 매체의 틀 없이 전개해오고 있다. 2014년 건국대학교 미디어학과를 입학해 재학 중이며 현

재수원에 거주한다. 유년기 시절부터 지역에 걸맞은 물에 관심이 많아 사진작 업과 영상작업을 진행해 오다 스크린과 소리에 집중한 작품을 연구 중 이 다. 인권과 어둠에 관하여 연구 중이며 사람의 심리에 따른 색을 공부 중이 다. 

 

LEE Da eun has been working on themes such as media art, paper art and theatre planning, and media outlets. In 2014, he enrolled in the Department of Media Studies in Konkuk University and resides in Suwon. Since childhood, he has been studying photography and video clips focusing on pictures and sounds of images. He is studying human rights and darkness and studying color according to human psychology. 

고등어 살인사건 A murder story of mackerel, Video, 2min. 23sec. 2017 

계획적이며 깔끔한 분위기와 반대된 고등어의 죽음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보이기에 껄끄럽다는 느낌을 받는 재료를 사용해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해 궁금성을 유발하여 ‘보고싶지만 무섭다’ 와 같은 모순적인 느낌을 받게 하는 작업이다. 이는 보이는 세계에 절대적 진실이 부재하다는 의문과 보는 행위의 한계를 드러냄으로써 다른 차원의 사고를 이끌어내는 시도를 구현한 첫 번째 단계이다. 이는 또한 현대에 흔히 자행되고 있는 인권을 포함한 생명에 관한 유린에 대해 비판하려고 한다. 인간의 인간에 대한, 인간의 동물에 대한 유린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아 시청자들에게 이에 대한 감정을 전달한다.
이 작품은 첫 째로 본 연구의 방법으로는 크게 사이코패스의  정의와 현재의 인식, 다양한 매체로 표현한 사이코패스 작품, 이러한 작품에 대한 회고의 3단계로 이루어진다. 

* 인권에 대한 유린은 현대사회에서 사이코패스라는 단어가 인식되어지고 있는 부류를 칭해 표현하고자 한다. 

 

It shows the death of a planned and clean atmosphere and the death of mackerel seeds. It is an attempt to provoke people’s psychology by using material that feels uncomfortable to see and feel anxious, causing them to feel like they are ‘scary’ and ‘scary’. This is the first step in implementing an attempt to elicit another dimension of thinking by revealing the lack of absolute truth in the visible world and the limitations of the action.

It also intends to criticize the assault on life, including human rights that are commonly practiced in modern times. It gives viewers the impression that they are critical of the human being’s mortal assaults on human beings. The first step in this work is the creation of a psychological definition of a psychopath, a psychopath, a psychopath, and a third-party review of these works.

* The violation of human rights seeks to identify the types of words being recognized in the modern society as being recognized. 

이두희

Lee Doohee

Korea

이두희, 대한민국 아주대학교 미디어학과에서 학사를 받고 현재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예술공학에서 석사 과정을 거치고 있다. 관심 분야로써 영 화 특수효과와 가상 현실 미디어 콘텐츠 분야가 있다. 본 작품 제작에서 특 수효과를 담당하였고, 현재 가상 현실 미디어 콘텐츠를 계획하고 개발하는 중인데 ‘구글 스팟라이트 스토리스’의 작품들과 건축가 ‘알도 로씨’의 작품 에서 영감을 얻고

있다. 

Doo-Hee Lee, received his Bachelor’s degree from Ajou University, Suwon, Gyeonggi-do, South Korea on Media Technology, is currently pursuing a MS degree in Art &amp; Technology at the Graduate School of Advanced Imaging Science, Multimedia &amp; Film, Chung-Ang University. His interest field lies on Movie Visual Effect and Virtual Reality Media Contents. After taking Visual Effect in this video work, he is planning and developing Virtual Reality Media Contents which is inspired by the short virtual reality films of ‘Google Spotlight Stories’ and the architecture works by ‘Aldo Rossi’. 

아빠, Video, 5min. 33sec., 2017 

돌아가신 아버지를 뵈러 가는 딸의 이야기를 공상과학 컨셉으로 접근한 단편 영화. 돌아가신 아버지와 딸이 서로 메세지를 주고받는다는 설정을 통해 사후에도 기술 발전을 통한 가족애의 유지를 표현하였다. 

The story is about a daughter who goes to see resting place of her father and entire story is based on science fiction concept. The story shows ongoing family love after death of father because of technology development and it is expressed by showing father and daughter are contacting each other via service network system. 

이오정

Lee Ojung

Korea

상명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으며 현재는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DATA+ Lab(Digital Art &amp; Technology Application) 석사과정 재학 중 에 있다. 인터랙티브 아트, 라이트 아트 등 미디어 아트 전반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관한 연구 와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Received her bachelor’s degree in Fine Arts from Sangmyung University. Her research interests include media art, interactive art, and light art. Currently, she is a researcher at the DATA+ Lab(Digital Art &amp; Technology Application) in Chung-Ang University. 

Sway, Video, 1min. 11sec. 2017 

외계 생물에 대한 탐구가 중요하다고 누구나 말하지만, 우리는 외계 생명을 찾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는 현실적 어려움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계의 생명은 우리가 추구할 궁극의 목표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 줄 것임에 틀림없기 때문이다. - 칼세이건 「코스모스」 

When we say the search for life elsewhere is important, we are not guaranteeing that it will easy to find – only that it is very much worth seeking. - Carl Sagan 「Cosmos」 

임수빈

Lim Subin

Korea

조각, 설치, 미디어 아트, 영상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한 국에서 학사과정을 마친 후 중국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현재 한국, 중국, 미국에서 활발하게 전시활동 중이다. 

An artist actively working on sculpture, installation, media art, and projection. After undergraduate in Korea she studied in graduate school in China, currently having exhibition in Korea, China, and USA. 

The Accident, Video, 4min. 21sec. 2016 

개인의 경험은 한 인간을 구성한다. 개인이 가지는 모든 경험의 다양성 때문에 너와 내가 다를 수 밖에 없는 각자의 독특한 아이덴티티가 생긴다. 우리가 경험한 과거, 지금 경험하고 있는 것, 그리고 미래에 다가올 새로운 경험들은 완전히 예측불가이다. 그것이 아름답고 행복한 것일지, 혹은 슬프고 불행할 것인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행복하고 즐거웠던 경험을 추억이라고 부르지만, 슬프고 불쾌했던 경험을 우리는 사고(accident)라고 한다.

그러나 나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볼 때 그 모든 경험이 모두 좋게 해석될 수도, 또는 나쁘게 해석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좋은 경험이 훗날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오늘의 사고가 훗날 나에게 좋은 경험으로 생각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모든 경험이 나 스스로를 구성하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된다. 어떠한 기쁨도 슬픔도 나를 성숙되게 만드는 과정에 불과하기 때문에 동요할 필요가 없다.

작품에서 사용된 소재들 라이터에 불 붙여 부정적인 단어를 태워버리는 행위, 끊임없이 아래로만 떨어지는 물, 바다풍경 등 부단히 노력하고 시행착오를 겪는 젊은 우리의 모습이다. 그러나 사회에는 많은 달콤한 유혹과 속임수 등이 도사리고 있다. 매우 혼란스럽고 고독한 현실이지만 이 모든 경험들은 결국 우리를 성숙시킬 것이다. 작품  ‘Accident’는 거칠게 동요하는 세상의 청춘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다. 

Individual’s experience is what consists them. Every difference and variety of experiences we have makes a peculiar identity for me to be myself, not anybody else. What we had experienced, are experiencing, and will experience is all unexpected. We can’t guess whether it’s going to be a pleasant one or an unfortunate one. Pleasant ones later becomes reminiscence, but unfortunate ones are called accidents.

However in a long perspective, my opinion on all memories is that they can be resolved as good or bad. Today’s fine experience can result in tomorrow’s accident, or today’s accident can be remembered fondly in the future. So all these experiences are whole procedure of building up myself. Certain happiness or sadness is just a phase of growing up, which gives us no reason to be shattered with it.

The ways I expressed in the work – lighting negative words on fire, constant up to down flow of water, the scenery of ocean – is us in our youth undergoing trial and error. There are so much temptation and deception ready to gobble us up in the society. ‘Accident’ contains consolation for all the youths in agitation. 

 

정승우, 조신우

Jung Seungwoo

Cho Sinwoo

Korea

정승우는 건국대학교 다이나믹미디어학과(B.F.A.)에서 미디어아트를 전공했 다. 정승우는 바다TV를 통해 상영 된 다큐멘터리 '짠내-땀샘, 땀, 땀방울'등 의 작업을 통해 인간이 가진 본능에 대한 질문과 인간들이 살아가는 도시 의 역할에 대한 내용을 탐구한다. 

Seungwoo-Jung was born in Busan, Korea in 1992.He did his B.F.A in Dynamic Media (Major : Media ART) at the Konkuk University, in Korea.His work which encompasses video (Documentary and Advertisement), visual design. 

색 ( , 입, 핥다)Lick, Video, 4min. 5sec. 2017 

우리의 진실이라고 믿었던 세계는 사실 거짓에 가깝다. 인간이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이러한 진리에 대한 새로운 탐구가 필요하다. 진리의 모 습은 사실 진리가 아닐 수도 있고, 거짓이라고 믿었던 것이 사실 거짓 이 아닐 수도 있다. 작품 ‘색’은 진리와 거짓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이다. 색이라는 제목 역시, 한글로 작성했을 때는 색깔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 만 작품의 제목은 전혀 다른 뜻인 입 또는 핥는 행위를 의미한다. 작품 은 크게 인간을 구성하는 것, 입과 인간 외부를 구성하는 것, 발로 나뉜 다. 인간이 가장 성스럽다고 여기는 입은 사실 인간의 욕구를 가장 품 고 있는 이중적인 도구이다. 또 인간이 발로써 내 딛는 공간은 사실 인 간을 서서히 죽음의 늪으로 빠트리는 시간의 이동이다. 작품 ‘색’은 세 계의 이중성을 봄으로써 인간이 생각하는 진리의 허구를 고발한다.

The world that I believed as our truth is nearly a false fact. A new idea for freedom is necessary. Actually, it is actually not genuine. The work 'Lick' is a work that breaks the boundary between truth and falsehood.

조승현

Cho Seunghyun

Korea

사진과 영상을 주 매체로 활용하는 작가 조승현이다. 실제 제가 살았던 동네 위주로 작업을 하고 있다. 내 위치를 달리하여 바라보는 방식들을 새롭게 함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다른 관점을 제공하는데 눈높이가 맞춰 있다. 

Seunghyun Cho, an artist in the field of photography and video.
I mainly work on projects inspired by places where I once lived. My works are intended to give people new perspectives by looking at things from my changing positions and situations. 

Pixel Cinema, Video, 47sec. 2017 

영상은 수많은 선택과 가공과 편집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다양한 사진을 촬영하여 만든 픽셀 이미지들의 목록을 만들고 그것들을

논리적이거나 체계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선택하여 결합한다.

의도적으로 이질적인 대상들을 만나게 함으로써 기이함을 도출하려 하였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이미지를 더 픽셀화 하고 다듬고 톤을 맞췄다.

이렇게 만들어진 하나의 영상에는 다양한 시간과 공간과 질감이 얽혀있다. 

Video is produced after the procedure of uncountable selecting, processing, and editing. Taking various pictures and making the list

of their pixel images, I selected and conjoined them in order of non-logic and non-systematic.

I intended on drawing weirdness by making the misfits meet, and for supplement I pixelated and worked on the tones of images. The projection is an entanglement of periods, spaces, and texture. 

최보련

Choi Boryun

Korea

서울에 거주하며 영상, 회화, 설치작업을 하는 시각미술가이다. 

Visual artist working with projection, painting, and installation, currently living in Seoul. 

Pixel Cinema, Video, 47sec. 2017 

<The counting>은 소위 말하는 ‘적정한 상태’, 즉 ‘중도’와 관련된 우화가 여러 학문 영역에서 쓰이는 용법과, 자신이 처한 폭력의 상항을 표현하는 개개인의 언어 사이에서 공통점이 있는지, 있다면 그것이 어떻게 유효한지에 대해 질문하던 도중 떠올린 두 가지 우화를 엮어 작성한 대본이다.

어떤 영역을 극단으로, 또 다른 영역은 중도(golden mean)로 설정하는, 어떤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언어가 있다. 그리고 학문이나 이데올로기로 환원되지 않는 개인이, 자신의 삶을 다른 이들의 삶과 비교하고, 그를 통해 자신의 삶이, 혹은 자신이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의 삶이 어디쯤 위치하는지 가늠해보기 위해 이 용법을 쓸 수도 있을 것이다. 가령 자신이 안정적인 삶의 궤도에 있는지, 혹은 불행이나 위험에 처해있는지, 만약 그러한 상황이라면 그 정도는 얼마나 심각한지. 

<The Counting> is about the possible common ground of usage of ‘golden mean’ in studies and how people articulate the violence they encounter. With the assumption that there is something in common, the idea of this work came to my mind with the question of how it is valid and two fables.

There is a universal language which objectively establishes certain area as an extreme and certain other area a golden mean. Also a person, who is not academic or ideological, can make a usage of the language to compare their life with others, and see where it stands. Whether they are on the right track, or in misfortune and danger and how severe it might be. 

최시원

Choi Siwon

Korea

프로젝션 맵핑과 영상작업들을 통해 자연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이미지들을 만들고 있다. 현재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예술공학을 공부하며 인터랙티브 아트로 그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She creates various images with nature motifs through projection mapping and visual works. Currently, she is studying art and engineering at GSAIM of Chung-Ang university and expanding her range as interactive art. 

Pixel Cinema, Video, 47sec. 2017 

어둠 속에서 선명해 지는 것들이 있다. 눈을 감아야 더욱 또렷이 보이는 이미지들이나 고요 속에서 섬세하게 들리는 소리들이 그렇다. 때로는 외부가 아닌 내면의 어둠에 집중할 때,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된다.

작품은 물속에 가라앉은 구슬들의 표면을 밀착하여 보여준다. 빛의 굴절, 선명한 색, 매끄러운 질감과 만들어진 공간들이 완전히 새롭게 느껴진다. 관객은 이러한 새로운 방식의 보기를 통해 생생히 살아나는 오감을 경험한다. 

There are things that are more vivid in the dark, like the images which are more visible when you close your eyes, or sounds that are more amazing when you are quiet. Sometimes you do not realize when did you focused more on the inner darkness, then the outside.

This work closely shows the surface of the beads that sink in the water. Refraction of light, vivid color, smooth texture and spaces created are completely new. The audience experiences the five senses that come to life through this new way of viewing. 

최윤세

Choi Yoonse

Korea

현재 경성대학교 재학 중이며, 주로 매체는 영상을 이용합니다.
작품을 표현할 때 새로운 상황이 나타나거나 특이점이 나타난다고 생각되 는 부분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I’m currently studying in Gyeong-Seoung University. Major usage of media is projection. Working, I talk about the section where new event or uniqueness shows up. 

Smart Dresser, Video, 2min. 42sec. 2016 

성혐오 현상의 발생으로 전통의 성관념, 행동은 점점 차별로 인식이 되기 시작한다. “남자(여자)는 이렇게 해야 한다.”라는 말조차 조심스럽게 행동해야할 모양새로 된 것이다. 어쩌면 앞의 문장에서 “남자가 먼저 쓰여지고 괄호에 여자가 들어간 것도 남성중심의 산물 아니냐?”는 물음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화장은 남자가 해서는 안 될 금기시 인 것처럼 거의 대부분의 남성은 하지 않고 생활한 다. 옷차림, 치장품에서 또한 남녀 간에서 많은 차이가 발생한다. 남자가 치마를 못 입어서 안 입는 것이 아니라, 입을 수 있지만 안 입는 것이다. 치마는 여성스러운 것이라는 인식 때문에 행동에 제약이 걸리게 된다.

이러한 구분 속에서 행동한다면 성 평등은 점점 멀어지는 것이 아닐까? 

The realization of sexism mad gender stereotypes and behavioral expectancy recognized as discrimination. “Man (Woman) should

behave like this.” is a rude thing to say. The former sentence can possibly rise a question like “Isn’t mentioning ‘man’ first and putting ‘woman’ in a bracket the other effect of patriarchy?”

Makeup is almost forbidden to male, so most of the male population don’t wear makeups. There are also load of difference between male and female clothing and accessories. Male can wear skirts, but they don’t. The stereotype saying skirts are girl thing prevents it.

If this classification lasts, then isn’t it being away from gender equality? 

Liu Shuangchun / Gao Xiaoya / Wang Zhiyao 

China

새로운 예술 표현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작품을 하고자 한다. 

I am interested in new artistic expressions. To communicate with people in the future I want to be able to work. 

Smart Dresser, Video, 2min. 42sec. 2016 

깊은 밤 사람들이 잠에 들 때.

도시에선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우리는 호기심이 넘치고 홀려있다. 때문에 이 짧은 영화를 만든다. 도시의 바쁜 밤을 담아. 

When people fall asleep at night. What happened in the city? We are curious and feel full of charm.
So make this short film.
Record a busy night in the city. 

Ma di 

China

Xiamen University에서 Visual Communication전공했다. 지금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DATA+ 연구실에서 연구원이다. 프로젝트 맵핑과 인터액티브 디자인에 관심을 갖고자한다. 

Xiamen University Visual Communication . DATA+ . . 

I am interested in new artistic expressions. To communicate with people in the future I want to be able to work. 

Boundary, Video, 3min. 50sec. 2016 

경계의 호기심 및 심리학, 지리학, 그리고 문화적 경계는 무엇인가에 대 한 분야에서 경계를 탐구한다. 나 자신과 타인의 경계는 어디인가? 언 제 만들어 졌고 언제 분리되었는가?

‘자신이 고기가 아니면 물고기가 안전하다 한다?’ 이 문장을 내 고등학교 시절 교과서가 본받아야 한다: 장자와 혜자가 호수 다리 위를 거닐었다. 장자는 물 속에서 노니는 물고기들이 매우 즐거워 보인다고 말한다. 하지만 혜자가 말하길 ‘그대가 물고기가 아닌데, 어찌 물고기의 즐 거움을 아는가?’ 

Documentary film Explore the boundaries of the field

What is the curiosity, psychology, physiology, geography, and cultural boundaries of the word “boundaries”? Where is the boundary between self and others? When are they built and when are they disintegrated?

‘Non-fish, safe fish?’ This sentence is my high school textbooks to see: Zhuangzi and Keiko together in the ho water on the bridge to play, Chuang Tzu feel the fish in the fish leisurely leisurely, that they

are very happy at this time, but Keiko said: You are not a fish, how to know the fish is happy?‘ 

Anju Khula 

Nepal

나는 본인을 예술가라 칭하기가 꺼려진다. 그 호칭을 쓰기에는 난 아직 배 울 것이 많다 여행하고 탐구하여 이 분야에 도전하게 된 것이 내겐 큰 행 운이다. 개인마다 자기 자신만의 예술과 미에 대한 정의가 있어 나에게 예 술이란 무엇인가 정의 내리기는 어렵다. 그래서 나는 내 주변의 모든 것이 만들어질 예술, 그리고 예술에 대한 영감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i  would not call myself an artist, as I feel there is lot more to be learned before I can even think of using that title. I was lucky enough to have been travelled and to be allowed to explore which eventually let me to pursue this field. The art for me is unexplainable, each person has their own perception about what is art and beauty. So as for me I everything around me is an art to be created and inspiration be found. 

Out of my Window, Video, 1min. 5sec. 2017 

이 작업은 내가 석사 과정을 하던 때 가게에서 일하며 적은 시에서 비 롯된다. 런던은 역사와 근대가 혼합되어 있는 아름다운 도시이다. 이 작 품에 영감을 준 것은 그 주변 환경과 비롯된 혼란이었다. 나는 이 작품 에서 어둠의 무서움과 동시에 아름다움을, 끝에는 빛에 대한 희망을 표 현하고 싶었다. 아직 진행 중에 있다. 

This work came to be as a poem which I wrote when I was working in a store while I was doing my bachelor’s Degree. London is a nice place with history and modernity merging together, the inspiration was with the frustration and bit of influence of the surrounding. I wanted to show the beauty and the fear of darkness with the hope of light at the end in this work. It a work which is still in progress. 

Zhu ran

China

Zhu Ran은 중국의 Jiangsu Province에서 태어났다. 대학교에서 산업 디자인 전공을 했다.
현재 중앙 대학교 대학원을 재학 중이며, 첨단영상대학원 and majoring in new media art 첨단영상대학원 뉴미디어 아트 전공이다. 

My name is Zhu Ran and coming from Jiangsu Province,the China.

I used to study industrial design when I were in university. Now studying the master course in Chung-Ang University 첨단영상대학원 and majoring in new media art.

Look, Video, 4min. 33sec. 2017

이 영상은 전체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우리 삶에서 어둠을 걷는 사람들을 보기 위해 다양한 시점을 활용. 어둠은 위험한 늪처럼 인생의 어려움과 고난을 상징한다. 환경 오염, 미 신, 가난은 우리가 현재 마주한 어둠이다. 그래도 인간들은 지속과 운명 과의 투쟁을 위해 노력을 계속한다. 그들은 가시화되어야 하고, 그들의 노력 또한 가시화 되어야 한다. 

This video is entirely taken by mobile phone.

Using different points of view to look people walking in the darkness among our life.

Darkness is just the symbol of life’s hardness and unfortunate like the dangerous swamp. The environment pollution, superstition,poverty and disease are darkness which we are facing with. Even so people still try their bset to continue their pace of walking and fight with their destinies. They should be looked and their effort should be loo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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